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1시20분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6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45명, 비수도권이 119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194명, 경기 126명, 충북 26명, 인천 25명, 부산 14명, 경남 14명, 경북 12명 등 서울과 경기가 320명으로 신규 확진자 중 70%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00명 안팎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66명→585명→538명→516명→707명→629명→587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04명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