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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몰리, 반려동물의 구강 건강 책임질 치약 오랄케어 데일리 출시

- “양치만 해줘도 수명이 증가한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치아는 장수의 지름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기호성은 높이고 구취는 줄인, 플라그 예방 및 제거에도 효과적인 안전한 치약

 

(시즌데일리 = 소영주 시민기자)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코코몰리(COCOMOLLY)가 반려동물의 구강 건강을 염려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맛있는 치약 ‘코코몰리 오랄케어 데일리’를 출시했다.

 

치아 관리만 잘 해줘도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약 20%가량 증가할 수 있으며 구강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치주질환뿐 아니라 세균 감염으로 인한 심장, 폐, 신장 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코코몰리 오랄케어 데일리’는 구강 건강과 치아 관리에 효과적인 성분만을 담아 정성스레 만든 치약으로, 소고기 식첨향을 소량 첨가해 기호성은 높이되 양치 후에도 입안에 고기 냄새나 찝찝함이 남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또 파라벤이나 프탈레이트, 트리클로산 등 16가지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안전한 치약으로 동물용 의약외품 정식 승인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플라그 예방 및 제거는 물론, 구강 면역력 증진에 초점을 맞춘 치약이며 7가지 성분의 황금 조합으로 반려동물의 구강 건강과 치태 관리에 도움을 준다.

 

‘코코몰리 오랄케어 데일리’는 kg당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프랑스산 최고급 락토페린을 비롯해 각종 치주 질환 및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후코이단 성분과 키토산이 들어 있다. 또 치석 및 잇몸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아르기닌, 구취 억제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반려동물의 구강 건강을 지켜주고 알맞은 구강 환경을 유지해준다.

 

카페인과 EGCG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으로 공인 인증 기관에서 유해성분 여부를 검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사용 가능하며 기호성이 높아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동물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코몰리 인스타그램과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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