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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동의 여부에 따라 결과 달라지는 이유는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 둘 이상의 사람이나 단체가 공동으로 명의를 등록하는 ‘공동명의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부부가 절세를 목적으로 등록하며 반드시 5:5 비율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공동명의 아파트는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에서 아파트 시세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 이자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공동명의로 등록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으로 담보대출을 이용할 경우 기존 주택담보대출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금리 비교 사이트 ‘내금리닷컴’은 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 지분대출의 특징을 설명했다. 핵심은 명의자 동의 여부다. 명의자 모두 동의할 수 있고 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LTV에 여유가 있다면 은행에서 일반적 절차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이 경우 돈을 빌리는 사람은 채무자, 나머지 명의자는 담보제공자가 된다. 단 이미 규제지역별 LTV 한도를 초과해 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강화된 대출 정책으로 은행 이용은 불가능하다. 은행 LTV 한도를 넘는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일부 2금융권 또는 대부업체의 지분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명의자 동의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수원시 고양이의 날 기념 행사

(시즌데일리 = 김관섭 기자) 수원시가 ‘고양이의 날’(9월 9일)을 기념해 9일 팔달구 행궁로 청누리에서 ‘똑똑한 고양이 집사 되기!’를 주제로 고양이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영화 ‘고양이 집사’ 상영과 감독과의 만남, ‘고양이의 외로움을 아시나요?’를 주제로 한 수의사 이학범(데일리벳 대표)씨의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학범씨는 “고양이도 사회적 동물”이라며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혼자 있길 좋아한다’는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오히려 외로움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양이가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늘 관심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수원시민 1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발열 체크, 거리 두기, 교육장 방역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청누리에서는 김은경 작가의 ‘고양이 그림전’이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유인형 수원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물들을 대하는 시민들의 태도를 보면 그 국가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며 “앞으로도 길고양이와 반려묘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꾸준히 열어 생명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온라인 접수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안산시가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에 대한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안산시는 20년 2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을 지난 10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대면접수를 전면 중단하고 편의성 높은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마련해 우편 접수와 병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신청 과정은 안산시청 홈페이지(www.ansan.go.kr)에 접속한 뒤 '대학생 등록금 반값 지원' 페이지를 통해 진행 되며, 오는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는 연속 3년 또는 합산 10년 이상 안산시 관내 주민등록이 된 만 29세 이하 대학생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 대학생 자녀 ▲장애인 대학생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모든 대학생 자녀 등으로, 학기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을 통해 올 1학기에는 918명이 혜택을 봤으며, 설문조사에서는 90% 이상이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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