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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전역 후 남볼래 선행... 땀 뻘뻘 흘리며 보육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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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최근 전역한 배우 박보검(29)이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17일 박보검 공식팬카페 '보검복지부'에 편지를 보내 박보검의 선행에 대한 사의를 표했다. 보육원 측이 공개한 사진 속 박보검은 하얀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앞치마를 두른 채, 물품들을 개봉하고 정리하며 마지막 박스 재활용까지 능숙한 모습이었다.

 

'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 나눔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며 "매해 보내준 물품들은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보검복지부(팬클럽)이 보내준 물품은 박보검이 직접 정리해줬다"며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온 배우는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땐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날씨가 따뜻해 마당 테이블에 앉아 아이들과 눈 맞춤으로 다정히 얘기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검은 2013년부터 비공식적으로 보육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작년 8월 입대 전에도 아이들을 만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대면 만남을 갖지 못했다. 결국 박보검은 아이들을 위한 손 편지와 케이크를 선물하고 군 입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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