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전 지역이 '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수도권·충청권·전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7도 최고기온은 2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5도 최고기온은 2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21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5도 최고기온은 22도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19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5도 최고기온은 18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17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5도 최고기온은 20도 등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아침에는 10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양주시가 공직자,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시장 권한대행 김종석)는 지난 10일 은현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해 기구축한 초동진화체계 바탕으로 발 빠른 진화대응에 나서 대형산불 확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1시 15분경 은현면 봉암리 산11번지 일대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 주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조로 편성돼 대기 중이던 시 직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펼쳤다.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진화선을 구축하기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소방서, 경찰서 등과 연계해 가용 가능한 진화인력과 장비를 빠르게 투입,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지난 3월 관내 산불 산불위험 정보 수집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양주에이스원 드론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정밀드론을 활용, 산불 정보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며 진화 작전에 큰 힘을 보탰다. 총 193명의 진화인력과 소방차량, 산불헬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5일) 전국에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북서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18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7도 최고기온은 18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9도 최고기온은 18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7도 최고기온은 19도 등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양주시 회천4동(동장 이창열)은 오는 20일부터 행정복지센터 4층에 무인옷장을 설치하고 작아진 옷을 이웃과 나눠입는 ‘나눔옷장’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눔옷장’사업은 회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순의)가 추진하는 2022년 마을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작아진 교복·아동복을 가져오면 1kg당 종량제 봉투 20ℓ 1장으로 교환해 준다. 이 사업을 통해 수집된 옷은 선별 후 무인옷장에 진열해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옷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최대 3벌까지 수령할 수 있다. 홍순의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외동자녀가 많은 요즘 시대에 얼마 입지 못하고 작아진 아이 옷을 이웃과 나눌 수 있고, 자원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므로 활발히 추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창열 회천4동장은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이웃 돕기이자 친환경적인 나눔인 만큼 이런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해보겠다”며“주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회천4동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에는 새벽에, 강원북부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에는 밤에 다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3도 최고기온은 1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15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17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0도 등 어제보다는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서해와 남해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후 늦게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2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2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6도 등 포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2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4도 최고기온은 20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3도 최고기온은 28도 등 포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KOSPI : 지난주 2,739pt에서 39pt(-1.4%) 내린 2,700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상승 반전 이루며 상승 흐름 초입에 있는 상황입니다. 일봉상으로는 급격한 하락세가 진행 중으로 하방 압력이 강하게 작용 중입니다. S&P 500 : 지난주 4,545pt에서 57pt(-1.2%) 내린 4,488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상승 흐름이 진행 중이고, 과열 구간에 진입 중입니다. 일봉상으로는 대세 하락 속에 혼조세를 띄고 있습니다. 상해종합 : 지난주 3,282pt에서 31pt(-0.9%) 내린 3,251pt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봉상으로 대세 하락 속에 혼조세를 띄고 있습니다. 일봉상으로는 길게는 상승세가 만들어지고 있으나, 현재는 하방 압력이 강하게 작용 중입니다. 세계 뉴스 코로나19 미국의 확진자는 8,205(+23) 만 명, 사망자는 101.2(+0.4) 만 명을 넘었다. 인도의 확진자는 4,303(+1) 만 명, 사망자는 52.1(+0.0) 만 명을 넘었다 브라질의 확진자는 3,014(+15) 만 명, 사망자는 66.1(+0.1) 만 명을 넘었다. 한국의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 평균 208,546명을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10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25도 내외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또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내륙과 강원도, 경상권, 일부 충청권내륙과 전라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2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25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3도 최고기온은 21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1도 최고기온은 27도 등 포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ㅣ 오늘(9일) 수도권 일부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와 충청북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나,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되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영동, 전라동부, 경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1도 최고기온은 22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23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21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1도 최고기온은 26도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