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20분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1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59명, 비수도권이 155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129명, 경기115명, 충남22명, 대구21명, 광주17명, 강원17명, 부산16명, 인천15명, 경남14명, 제주11명, 충북10명, 대전9명, 울산7명, 세종6명, 전남5명이 나온 가운데 경북,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최소 500명 안팎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달 17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585명→53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596.8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40분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6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36명, 비수도권이 23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175명, 경기148명, 대구57명, 울산25명, 충남25명, 강원19명, 경남17명, 부산14명, 인천13명, 경북13명, 대전11명, 전북11명, 전남11명, 충북10명, 광주9명, 제주8명, 세종1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최소 600명 이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달 15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10명→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12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0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18명, 비수도권이 185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241명, 경기154명, 부산27명, 울산26명, 경북24, 인천23명, 충북22명, 대구17명, 충남17명, 경남14명, 강원14명, 제주10명, 전남6명, 대전3명, 세종3명, 광주2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최소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0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52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47.8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39명, 비수도권이 134명이다. 시도별로는 경기125명, 서울97명, 인천17명, 충북17명, 강원15명, 제주15명, 경남14명, 울산13명, 충남13명, 부산12명, 대전8명, 경북8명, 광주6명, 전남6명, 세종4명, 대구3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최소 400명 이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달 10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45.4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6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01명, 비수도권이 167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170명, 경기131명, 경남28명, 광주22명, 경북22명, 충북20명, 충남14명, 부산13명, 인천12명, 울산10명, 전남9명, 강원8명, 대구4명, 대전3명, 제주2명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세종과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최소 500명 안팎으로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9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463명→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23.1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려던 50대가 병원 측 실수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를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 4일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시내 종합병원을 방문하였다. 접종을 끝낸 뒤 경과를 지켜보던 중 A씨는 간호사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대상포진 주사가 아닌 코로나19 백신이 잘못 접종됐다는 것. 해당 병원은 약제 투약 전 처방을 확인하고 처방 내용을 물어보는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으면서 투약 오류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수를 인지한 병원은 A씨에게 입원을 제안하여 경과를 살폈고, A씨는 엿새 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이에 대해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병원의 백신 접종이 의료법 위반 행위로 보기 어려워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완치 소식을 알렸다. 9일 박세리는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그리고 의료진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라고 전하며, “모든 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했다.”는 글을 남겼다. 그녀는 “매일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소중한지를 생각하며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사랑하는 팬분들 보고싶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하게 찾아뵙겠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라며, “제가 응원하겠다, 힘차게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라고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세리는 앞서 지난달 21일 방송을 함께 진행한 배우 손호준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연락을 받고 검사를 실시한 결과 25일 양성 판정을 받은바 있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0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77명, 비수도권이 223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193명, 경기184명, 울산52명, 경남44명, 부산33명, 충남18명, 인천12명, 대전12명, 경북12명, 대구10명, 충북7명, 강원6명, 광주4명, 제주4명, 세종3명, 전북3명, 전남3명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최소 600명 이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달 23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785명→644명→500명→512명→775명→680명→661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51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7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08명, 비수도권이 165명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4명, 서울 154명, 부산 31명, 경남29명, 경북18명, 충북14, 인천12, 울산12명 전북12명, 광주10명, 강원9명, 충남7명, 대구6명, 대전4명, 세종1명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남,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8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81.8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ㅣ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9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는 양상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67명, 비수도권이 201명 해외 28명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88명, 서울 179명, 부산 46명, 경남 41명, 울산 39명, 경북 24명, 인천 12명, 대구 11명, 충북 11명, 강원 8명, 전남 8명, 광주 7명, 충남 7명, 전북 7명, 제주 2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7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72명→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85.8명으로 나왔다.
시즌데일리 = 조은미 기자 |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17일 사망했다. 향년 나이 48세, 17일 매체에 따르면 이현배는 이날 오전 거주하고 있던 자택 제주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현배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위해 유족들은 부검을 결정했다. 부검은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형 이하늘은 급히 제주로도 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절친한 사이인 DJ DOC 정재용 등은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그의 SNS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현배는 2005년 RPM의 정규액벌 Old Rookie로 데뷔했으며, ‘즐거운생활’, ‘리기동’, ‘오래된친구’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012년에는 엠넷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JTBC ‘슈가맨3’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형 이하늘이 출연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근황을 알렸다.